낚시광장

사이드메뉴
이전으로
찾기
[행사] 2024 한국다이와 필드테스터·스탭 조인식 떡붕어(헤라)·갯바위(이소)·솔트루어·은어 등 총 24명 임명
2024년 04월
공유
[행사]

2024 한국다이와 필드테스터·스탭 조인식
떡붕어(헤라)·갯바위(이소)·솔트루어·은어 등 총 24명 임명

김진현 기자

서울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한국다이와 조인식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16일(금) 오후 2시, 한국다이와가 주최한 ‘2024 한국다이와 필드테스터·스탭 조인식’이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조인식에는 한국다이와 서지훈 본부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신입 스탭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서지훈 부장은 “지난 몇 년 동안 어렵게 코로나를 극복했고 경제가 좋지 않지만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를 자부하는 스탭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2024년 한해도 더욱 도약하는 한국다이와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필드테스터, 필드스탭 여러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솔트·배스 부문 신입 스탭 임명

2024년에 임명된 스탭은 총 24명으로 배스 5명, 솔트루어 6명, 이소(갯바위) 4명, 헤라(떡붕어) 3명, 원투 2명, 은어 2명, 마부나(토종붕어) 1명이다. 필드테스터에는 갯바위 부문 홍경일, 박정훈 씨

와 토종붕어 부문 황병구 씨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활약을 계속해 나간다. 솔트루어와 배스 부문은 새로 임명한 스탭이 가장 많았다. 그리고 나머지 부문은 작년 멤버 그대로 필드스탭에 임명되었다. 조인식 후에는 오후 6시부터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에 있는 월화식당에 스탭과 임직원이 모여 만찬을 즐겼다.


한국다이와 서지훈 부장이 조인식을 시작하며 내빈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년 한국다이와 필드스탭, 필드테스터 기념 촬영.


서지훈(우) 부장이 배스 필드스탭에게 임명장과 모자를 전달하고 있다.


솔트루어 부문에 임명된 스탭들의 기념 촬영.


한국다이와 최학모 대표가 솔트루어 스탭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춘기 씨에게 ‘2023 다이와 최우수 스태프상’으로 상금 100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애독자 Quiz

매월 30가지 특별한 상품이 팡팡~~

낚시춘추 애독자Quiz에 지금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