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CIFIC COAST SPORTFISHING SHOW 포스터.
남부 캘리포니아의 최대 피싱쇼로 알려진 ‘퍼시픽 코스트 스포츠피싱쇼(PACIFIC COAST SPORTFISHING SHOW)’가 오렌지카운티(OC, Orange County)에서 3월 5일~8일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샌디에이고(SD, San Diego)에서는 3월 19일~22일에 개최 예정이다.
오렌지카운티 피싱쇼는 25만 평방피트의 대규모 OC페어&이벤트센터 7개 홀에서 개최되었고 샌디에이고 피싱쇼 역시 20만 평방피트가 넘는 델마페어그라운드의 4개 홀, 대규모 공간에서 개최 예정이다.
참가한 업체 수만 해도 436개 업체로 관람객들에게 민물 및 바다낚시 장비 일체와 낚시용 레저 보트, 각종 여행지, 기타 미국의 모든 아웃도어용품을 만날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많은 참가업체가 부스 규모를 2배로 늘렸고 신규 제조업체들의 참여도 늘었으며 낚시용품은 물론, 의류를 비롯한 관련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소매점의 입점도 다양했다. 또한, 남부 캘리포니아의 보트업체들이 대거 참가하여 보트 구매를 원하는 관람객의 현장구매 기회가 크게 늘었다.
피싱쇼 관계자에 의하면 내년에는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남부 캘리포니아 최고의 아웃도어쇼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한다.
[IGFA news 3월 10일자]
일본뉴스
㈜하야부사, 체험형 레저시설 ‘OPEN SPACE’에 업계 주목

2025년 4월에 문을 연 ‘오픈스페이스’.
㈜하야부사가 효고(兵庫)현 미키(三木)시의 폐교를 활용해 만든 체험형 레저시설인 ‘오픈스페이스(OPEN SPACE)’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픈스페이스는 ‘FISHING(낚시하고), EAT(먹고), ENJOY(즐기는)’를 콘셉트로 설계, 폐교로 방치되고 있는 교사와 체육관을 리노베이션하여 지역 활성화와 낚시문화의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시설이다.
시설의 주요 콘텐츠가 되는 것은 체육관을 개조한 실내낚시터인 ‘낚시체육관’. 내부에 대형 풀을 설치해 무지개송어를 방류하였다. 사용자는 무지개송어를 2마리 낚을 수 있고 교정 양쪽에 설치한 ‘풀사이드키친(Pool Side Kitchen)’에서 직접 요리해 먹을 수 있게 동선을 구성했다. 풀사이드키친에는 직접 요리할 수 있는 BBQ 시설 이외에도 유명 도넛 전문점, 전문가가 추천하는 비스트로 전문점이 입점하여 있다.
낚시체육관은 실내 시설로 날씨나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아 이용자가 악천후는 물론, 한여름의 무더위나 한겨울의 강추위에도 쾌적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 입장요금은 무지개송어 2마리까지 1,500엔(1마리 추가 500엔).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히 즐기는 것이 목적으로 입장요금에 낚시도구 대여비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낚시초보자나 어린이를 위해 낚시도우미도 상주하고 있다.
그밖에도 폐교 운동장을 애견운동장으로 재정비하여 반려동물과 동반하는 방문객도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단순한 실내낚시터라는 의미를 넘어 오픈스페이스 설립 목적인 ‘낚시하고 먹고 즐기는’ 체재형 레저시설의 기능을 만족하고 있다.
㈜하야부사가 제안하고 있는 이와 같은 ‘낚시 공간’은 지역사회에 단순한 낚시터 제공에 그치지 않고 폐교활용이라는 ‘사회적 과제해결’과 함께 대중에게 ‘낚시체험 기회제공’을 양립시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 이후, 다각적인 전개를 기대하고 있다.
[釣具新聞 2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