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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음성 금석지 낚시터 환경정화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 행사에 한국낚시협회, 원사모 등 낚시계 단체 참여
202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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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음성 금석지 낚시터 환경정화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 행사에 한국낚시협회, 원사모 등 낚시계 단체 참여


서성모 편집위원, 한국낚시정책문화연구소장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 직원들이 음성 금석지 수변의 쓰레기포대를 트럭에 싣고 있다.



지난 3월 20일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시가 충북 음성군 금왕읍 육령리의 금석지(육령지)에서 시행한 ‘내고향 물살리기 환경정화’에 한국낚시협회 등 낚시계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 직원을 비롯해 한국낚시협회, 원사모(원남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음사모(음성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 30여 명은 2시간에 걸쳐 금석지 수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합동 행사는 2019년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원남지의 규제 해제를 위해 2022년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원사모 권태일 회장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에 제안해 이뤄졌다. 권 회장은 매달 한 차례씩 관할 저수지를 돌며 저수지 환경정화를 시행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의 행사에 낚시계가 참여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권태일 회장은 “낚시금지구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제가 거주하고 있는 음성군도 비슷한 환경에 처해 있는 지금, 낚시터를 이용하고 있는 낚시인 스스로가 환경정화활동에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SNS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했는데 대전에서 임진호(선라인 스탭), 김민성 씨가 행사장을 찾았다. 우안 중상류 공터에 모인 참석자들은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준비한 목장갑, 집게, 쓰레기봉투를 전달받고 수변으로 흩어져 쓰레기를 주웠고 한 곳에 모은 쓰레기 포대를 트럭에 실었다. 이날 행사는 본지를 비롯해 FTV, 중부매일이 취재했다.


원사모(원남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권태일 회장이 행사 중 언론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음성 금석지 낚시터 환경정화 행사 참석자들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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