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2026 군계일학 시조회의 상위 입상자들과 임원진의 기념촬영.
군계일학의 2026년 시조회가 지난 4월 12일 화성 고잔낚시터에서 열렸다. 군계일학 회원 70여 명이 참가했으며 오전 9시부터 2시까지 경합을 벌였다. 본 대회에 앞서 올 한 해의 무사평안을 기원하는 시조회가 열렸으며 참가 선수 전원에게 군계일학과 협찬사에서 후원한 상품 전달식이 이어졌다. 대회에 앞서 성제현 군계일학 대표는 “쌀쌀한 아침 날씨지만 회원들의 열기로 벌써 낚시터가 후끈해지는 것 같다. 아무쪼록 최선을 다해 입상권에 들도록 파이팅해주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했다.
70명 참가, 고잔낚시터 손맛터에서 열전
대회는 고잔낚시터 손맛터에서 열렸다. 70명의 회원은 서로 마주보며 경기를 치렀다. 이날은 날씨는 화창했으나 급격한 기온 차 탓인지 마릿수 조과는 부진한 편이었다. 시상은 최대길이상과 최다어상을 동시에 진행한 터라 회원들은 종료 직전까지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낚시에 집중했다. 그 결과 최대길이상 1등은 2마리 합산 81.8cm를 낚은 김정헌(바텐) 회원, 최다어상은 총 6마리를 올린 정창범(전테리우스) 회원이 차지했다.
대회를 마친 회원들은 기념촬영을 마친 후 해산했다.
군계일학 이영호 회장은 “올 한해도 모든 회원들이 어복충분하고 안전한 출조길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성제현 대표가 참가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잔낚시터 손맛터에서 시조대회를 진행 중인 회원들.

군계일학 성제현 대표와 이영호 회장이 고사를 지내고 있다.

시조회를 마친 군계일학 회원들의 기념촬영.